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린터 셀 시리즈 (문단 편집) === 혼돈 이론 등장인물 === * 오토모 토시로 제독 3편 혼돈 이론에서 모든 사건의 원흉. 일본의 정보 자위대(Information Self Defense Force. 줄여서 ISDF)의 수장이며, 1편에서 일어난 조지아발 정보위기때문에 발생한 블랙 먼데이로 인해 일본 경제가 주저앉을뻔한 것이 미국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앙심을 품고 일본제국을 되살리겠다는 명분으로 더글라스 셰틀랜드의 PMC 디스플레이스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북한의 미사일 통제권을 해킹하여 월시에 북한 미사일을 발사, 세계를 전쟁의 포화 속으로 집어넣고 뒤이어 일본 정부에 미사일 발사 협박까지 하다가[* 충격과 공포에 빠진 상층부에서 진압부대를 보냈지만....ISDF에게 썰렸다.] 서드 애셜론(아니 샘 피셔)에 의해 저지당했다. 샘이 일본 국방총성(게임 표기) 지하벙커까지 쫓아오자 샘이 보는 앞에서 할복(...)했지만 샘이 칼을 뽑아 살려냈다. 결국 전범재판에 넘겨져 재판을 받게 된다. * 더글라스 셰틀랜드 2편 판도라 투모로우에 등장했던 피셔의 오랜 친구인 인물이자 군수회사 디스플레이스 인터내셔널 사장. 그는 자신의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본 I-SDF의 수장 오토모 토시로 제독과 손을 잡고 제 2차 한국전쟁을 발발하기로 마음먹고 미 전산망도 해킹이 가능한 해킹툴 메이스 커널을 입수한다. 이후 자신의 회사의 힘으로 보스니아 전범 밀란 네디치와 프로젝트 왓슨을 담당하던 아브라힘 체르케지를 홋카이도에 숨긴다. 한편 임무를 진행하다 더글라스 회사의 낌새가 이상하다고 느낀 서드 애셜론은 일단 피셔가 가서 그를 접촉하고 그는 네디치는 아무런 해가 없다고 설득한다. 하지만 그는 홋카이도로 와서 아브라힘 체르케지를 사살하고 잠적한 뒤 메이스 커널을 이용하여 북한 황해도 부포리에 위치한 조선 인민군의 미사일 초소 제어권을 장악, 황해에 파견보낸 최신 함정 USS 월시를 침몰시킨다. 이후 일본으로 자신의 PMC 요원들과 비밀리에 입국하여 I-SDF와 접선을 하기로 하지만 더글라스가 먼저 통수를 치게되고 일본 I-SDF 요원과 더글라스의 부하들과 혼돈의 총격전 속에 빠져나가던 도중 그를 쫓아오던 샘과 서로 권총으로 머리를 겨누며 대치한다. 그는 자신이 전쟁을 일으킨 이유를 말하며 '''"넌 내가 오랜 친구이기 때문에 쏘지 못 할 것"'''이라며 말하자마자 샘이 그의 머리를 향해 총을 발포하며 사망한다.[* 만일 플레이어가 총을 쏘지않고 집어넣게 되면 더글라스가 먼저 총을 꺼내들고 샘이 순식간에 제압해 창밖으로 던져버리는 컷신이 나온다.] [* 사실 중의적 표현이 될 수 있는데, 쏘면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는 의미이고, 창 밖으로 던질 경우 어쨌든 총을 쏜 것은 아니기 때문.] 여담으로 혼돈 이론에서의 진정한 승리자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주미 중국 대사. 아마 중국의 전쟁 개입을 막은 공로인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